금투협에 따르면 ‘금리파생상품’과정은 금리파생상품 운용 및 상품개발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업계 실무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금리선물·옵션과 금리스왑 등 금리파생상품의 핵심지식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단기교육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금리선물·옵션·스왑, 통화스왑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은 금리구조화상품의 활용·운용 노하우까지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금투협은 전했다.
교육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일간 2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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