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구달, 잡티 이별 세럼 출시

기사입력 : 2018-02-26 08:19
+-
구달, 잡티 이별 세럼 출시
[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구달(goodal)이 사용 2주 후부터 자극 없이 잡티가 옅어지는 신개념 비타민C 세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달의 신제품인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일년 중 오직 4주만 채취할 수 있는 비타민C 액티브가 가득한 청귤을 저온의 찬물에서 120시간 우려낸다. 그 FRESH BREW WATER의 액티브 성분만 추출하여 ‘고농축 천연 비타민C’ 청귤 70%와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되어 2주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기 시작하는 신개념 잡티 케어 세럼이다.

갓 생긴 신생 잡티인 ‘어린 잡티’는 물론, 피부 속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숨은 잡티’까지 잡아내 주는 효능은 이미 한국 피부 과학 연구원 임상시험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세럼은 ‘화해’ 유해성분으로 지정된 미네랄 오일, 향료, 파라벤 등 20가지 유해성분과 14가지 인체 유해 성분에 에탄올 까지 무첨가 처방으로 자극에 민감한 피부까지 안심하고 365일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세럼이다.

잡티 완전 이별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전국 클럽 클리오와 온라인직영몰 3월 1일부터는 올리브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