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정아 기자] 올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랑이 30만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오피스텔이 거래량 만큼이나 분양 물량도 쏟아지는 추세다. 지난 20일 부동산 11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올해 4/4분기 오피스텔 공급량이 1만 2637실로 지난 2004년 4/4분기의 2만658실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서 비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오피스텔 물량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 위주의 20~30대 실수요자들은 직주근접성이 높으면서 생활이 편리한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추세다.

광명역세권지구와 시흥 목감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품은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아파트에서 볼 수 있던 특화설계를 통해 직장인과 신혼부부 등 2030세대에게고 적합하며, 투룸 및 알파공간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도 높였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의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인 로얄팰리스는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투룸, 알파공간, 안목치수를 적용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층간소음과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을 없앤 다인건설만의 3無 시스템과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49인치 TV등의 필수가전 풀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CCTV와 홈네트워크 시스템, 디지털도어록, 대기전력차단스위치, 전기쿡탑 등 스마트시스템으로 보다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신안산선 목감역 개통시(예정) 여의도까지 20분 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로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수원광명고속도로를 통해 수원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KTX 광명역을 이용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이동이 가능하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청약, 전매가 자유롭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해 있다.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