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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 산모패드, 예비 부모가 챙겨야 할 출산준비물 리스트 필수템

기사입력 : 2018-07-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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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 산모패드, 예비 부모가 챙겨야 할 출산준비물 리스트 필수템
[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출산 후 아기가 살고 있던 자궁이 원래대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마치 생리처럼 분비물인 오로가 나온다. 아기가 있던 자궁 내막에 태반들이 탈락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출되며 자궁이 제 자리를 찾게 되는 과정인 만큼 산모패드를 사용함으로써 청결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산모패드는 보통 병원에서 주기 때문에 출산준비물로 챙기는 엄마들이 많지 않지만, 실제 병원에서 사용해본 패드를 사용해보면 움직일 때마다 쓱쓱 소리가나 비닐을 끼고 앉아있는 기분이며, 잘 때 뒤척이면 오로가 속옷에 묻어 난다.

여성용품 브랜드 시크릿데이 산모패드는 ‘다이아몬드 에어리어’ 패드의 24시 파워흡수로 출산 후 4~8주 동안 나오는 오로에도 샐 걱정이 없으며, 뭉침 방지 시트로 한번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패드 하단 면에 안심 접착테이프가 있어 활동 시 움직임 없이 고정돼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출산 후 누어있는 시간이 많은 것을 고려하여 생리대 중형, 대형 보다 긴 37.5cm 로 뒤로 샐 걱정 없다.

시크릿데이 관계자는 "여성용품 생리대 카테고리 유일 5년 연속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며 "현명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바탕으로 한 신뢰할 수 있는 명품 브랜드의 품격의 지표로 여성용품 생리대 부분에서 5년 연속 자리를 내주지 않고 연속 영광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박현진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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