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패드는 보통 병원에서 주기 때문에 출산준비물로 챙기는 엄마들이 많지 않지만, 실제 병원에서 사용해본 패드를 사용해보면 움직일 때마다 쓱쓱 소리가나 비닐을 끼고 앉아있는 기분이며, 잘 때 뒤척이면 오로가 속옷에 묻어 난다.
여성용품 브랜드 시크릿데이 산모패드는 ‘다이아몬드 에어리어’ 패드의 24시 파워흡수로 출산 후 4~8주 동안 나오는 오로에도 샐 걱정이 없으며, 뭉침 방지 시트로 한번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패드 하단 면에 안심 접착테이프가 있어 활동 시 움직임 없이 고정돼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출산 후 누어있는 시간이 많은 것을 고려하여 생리대 중형, 대형 보다 긴 37.5cm 로 뒤로 샐 걱정 없다.
시크릿데이 관계자는 "여성용품 생리대 카테고리 유일 5년 연속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며 "현명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바탕으로 한 신뢰할 수 있는 명품 브랜드의 품격의 지표로 여성용품 생리대 부분에서 5년 연속 자리를 내주지 않고 연속 영광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박현진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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