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의 인공지능 종목분석시스템인 ‘티레이더’를 통해 나의 종목 진단을 24시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는 아시아경제TV와 유안타증권 양사간의 업무제휴를 통해 이뤄졌다.
티레이더는 유안타증권이 개발한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차트와 수급, 실적 등 주가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소들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낸 시스템으로 종목의 상태를 날씨로 표현해 한 눈에 종목분석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인공지능 종목상담서비스를 기획한 아시아경제TV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한 종목상담은 제한된 시간에 투자 상담을 받기에는 한계가 있어, 개인투자자들이 기다림 없이 24시간 언제든지 무료로 묻고 실시간으로 종목 진단을 확인할 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전준무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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