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전준무 기자] 2박3일 일정으로 진행중인 한중물류교류단 '위챗마켓 수주대전'의 마지막 행사로 20여명의 중국 위챗사업자가 이천에 위치한 해피L&B 공장을 둘러봤다.
위챗마켓 수주대전 행사진행측에 따르면 매출 10억위안 이상 중국 위챗사업자들은 화장품 생산 품질과 일일 생산량에 대해 적극적인 질문을 던지고, 향후 공동생산, 판매 가능성에 대해 물어봤다
전준무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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