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문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자 이루어졌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운영상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해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망장애영아원 장춘호 원장은 “명절마다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격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설을 운영함에 있어 크고 작은 어려움은 있지만, 교육청 관계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덕분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박영애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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