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정한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생명사랑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는 강화 Wee센터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를 통해 자존감 향상과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참 소중한 너라서' 프로그램 및 등굣길 캠페인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대상으로 강의식의 예방교육이 아닌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신청학교 3개교(선원초, 갑룡초, 강화초)의 14학급, 30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신청학교에는 아침 등굣길 시간을 활용해 Wee센터 홍보 및 자살예방을 위한 퀴즈 및 설문조사 등의 캠페인 활동도 이뤄졌다.
한편 강화 Wee센터의 이서하 실장(전문상담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하고 특별한 점에 대해 느끼고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자살 및 학교폭력,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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