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창초는 2012년, 학생 수 46명으로 학교 폐교위기에 처하였으나 행복학교로 지정되어 교육청 및 지자체의 교육경비 지원으로 무료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사회는 지난 2017학년도에도 교육기금을 기탁하여 가창초가 무료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원받은 마사회의 교육기탁금으로 가창초는 무선 AP를 설치하고 단말기를 확충하는 등 스마트 기기 사용 수업 인프라를 구축하여 이미 마련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가창초 김창원 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육 기금을 기탁해주신 한국마사회에 감사드린다. 우리 학생들은 스마트기기와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여 심도 있고 재미있게 공부하게 될 것이다. 이번에도 마사회의 교육기금 기탁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서 지역공동체가 함께 나서야 한다는 모범사례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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