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커교육이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교육으로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견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장치구동, 모형제작 등이 주요한 내용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태안 백화초 주관으로 융합인재교육 연구학교(화동초등학교), 충남STEAM교사연구회가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며 메이커육성프로젝트 발표, Let’s Make 체험부스, 카트메이킹&레이싱 등 다양한 메이커교육 체험의 장이 열렸다.
페스티벌은 운영은 학생들이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사회문제 플라스틱을 분류해주는 스마트 쓰레기통,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창문 등을 메이커활동을 통해 해결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으로 운하며 관람객은 각각의 팀 프로젝트에 대한 관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연구한 메이커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야외부스에서는 태안 백화초 학생 10팀이 만든 카트를 전시하고 레이싱을 하는 경기로 ‘카트메이킹&레이싱’ 이벤트를 실시했다. 관람객은 투표를 통해 최우수 카트 선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레이싱이 끝난 뒤에는 카트 시승순으로 진행 됐다.
또한 실내에서는 ‘Let’s Make 체험부스’를 운영해 높이 나는 낙하산 만들기, 목공 샤프 만들기 등 메이커 교육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 됐다.
백운기 충남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2018 충남학생메이커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체험활동의 장이 만들어지고 다양한 교육의 방법이 현장에 적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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