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디 걸으멍 Wa Ba’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친구와 선생님과 함께 2시간 동안 숲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다정하게 사진으로 추억을 담는 활동을 체험했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으며 건강한 체력과 끝까지 완주하는 지구력과 성취감을 얻었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드높은 호연지기를 기르는 뜻깊은 체험활동이 됐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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