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인 기업가, 근로자, 교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베트남과 세계 경제전망과 부동산전망이 발표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시장 전망과 경제동향을 파악해 현지 기업, 교민들의 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했다"며 "한인상공인연합회와 공동 주최하며 베트남 교민들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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