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금은 올해 코리아나 베스트셀러 제품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전체 판매금 중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전염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질병 예방 백신을 지원하는 비용으로 전액 활용된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지난 2012년부터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한 병을 구입하면 한 명의 어린이를 구할 수 있는 ‘라비다 119캠페인’을 벌여 IVI에 6년째 후원하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마케팅 관계자는 "코리아나는 앞으로도 국제백신연구소에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해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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