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라는 궁극적인 목적과 ADD라는 구체적인 방법을 표현하는 ‘WE ADD’는 ‘나에 너를 더하다’의 의미를 담고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자신의 꿈과 재능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이룩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기획하여 자아를 계발한다"는 취지하에, 공학 교육 프로그램에서 인문·사회적 융합을 시도한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우드로 윌슨 스쿨’과 같은 개념을 원용하여 창안한 희망의 소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즉 봉사에 대한 기초 융합 능력을 코어 트랙(Core Track)을 통해 습득하고, 다음 단계인 ‘애드온(Add-On Track)’을 통해 ‘나만의 봉사영역’을 만들어 융합적이고 발전된 활동을 기획할 수 있다.
(사)희망의 소리 정은경 상임이사는 "‘희망’은 ‘봉사하는 자’와 ‘받는 자’ 모두에게 적용될 때 사회적 가치를 지니는 것이기에, 누구나 함께 하는 기초적 봉사활동과정과 팀으로 구성된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WE ADD의 기초과정인 코어 트랙은 ▲최애경교수(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서응교교수(단국대학교 경영대학교) ▲이규하CEO(‘고씨네’) 등과 사전 교육과 함께 “우리 함께 해요”의 공익캠페인이 있고, 애드온 트랙에서는 ▲이재욱((주)대입사용설명서 대표)과 함께 각 전공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봉사와 학문적 연구를 병행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활동을 기획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국내 여러 대학 및 유관단체 그리고 지자체 등과 협력하며 진행하여 단원들이 사회공헌의 궁극적 목적과 정신을 내면화할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WE ADD신청에 대한 내용은 희망의소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