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최근 글로벌 5대 시장(한국·미국·중국A·홍콩·일본)의 해외주식을 환전수수료 없이 실시간 환전으로 원화거래 가능한 글로벌 원 마켓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서비스 특장점으로 ▲업계 최초 환전수수료 평생 무료 ▲외화 현재가와 원화 현재가 동시 조회 ▲국내 및 해외 교차거래 당일 가능 등을 전달한다.
해외주식거래 주요국인 미국·중국·일본의 랜드마크와 3D 그래픽 영상이 펼쳐지며 모델 이승기가 휴대폰으로 해외주식거래를 시연한다. 광고는 이날부터 TV를 시작으로 온라인, 극장, 라디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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