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그룹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한국 크립토밸리 선포를 통한 외국기업 투자 유치와 암호화폐 실생활 사용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추구했다. 그 일환으로 한국이 세계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야 함을 알리며, 전 세계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2019 블록체인 한국 일자리창출 및 생명사랑 컨퍼런스”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멕스는 미국 Las Vegas에 소재한 일 거래량 12,000BTC로 Google Trend Exchange 중 1위를 차지하는 메이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의 메이저 암호화폐는 물론 다양한 알트코인 등 약 30여 가지의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있다.
TSL코인의 미국 상장은 세계 법정화폐로써 역할을 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엄격하고 까다로운 미국 가상화폐 시장에서 자체적으로 상장된다는 것은 기술력과 명품코인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유니버셜그룹과 SIMEX는 4월 16일부터 공동으로 미국 타임스퀘어 나스닥, 폭스방송, 로이터통신 사인보드 광고와 PR기사 등 미국 시장 유저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하기로 하고, 광고 대행 계약까지 체결한 상태이다.
유니버셜그룹 김인기 대표이사는 이번 TSL코인의 북미 거래소 상장은 세계 최초 메이저 글로벌 암호화폐 동시상장을 위한 출발을 시작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전 세계 약 3천여 개의 거래소가 있지만, 상위 100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공신력 측면에서 실상 별 의미가 없다. 따라서 이제는 거래소 상장 그 자체로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는 없다. ‘어떤 거래소’에 어떻게 상장하느냐가 토큰 가치의 지표라고 할 수 있으며, TSL코인은 다른 여타 코인들이 상장하는 순차적 방식이 아닌 세계 최초로 5개 메이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 동시상장하는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 해 비트코인 광풍이 불던 시점 많은 토큰과 거래소가 우후죽순 경쟁이라도 하듯이 생겨났지만, 조정기를 거치면서 이제 약 10%만이 살아남았다. 어떤 토큰이 진정 투자가치가 있는 토큰인지 옥석을 가를 때, 상장된 거래소와 상장방식의 내실을 따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TSL코인은 해외 메이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와 전문가들로부터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TSL코인은 1차 북미 상장계약에 이어 다음달 11일에는 인도네시아, 25일에는 중국에서 아시아 상장계약을 체결하고, 다시 3월 10일에는 미국으로 넘어가 추가 북미 거래소 상장계약을 체결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TSL코인, 유니버셜코인, 유니버셜페이(유니페이 Unipay)를 전면에 내세우며,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무서운 기세로 전진하고 있는 세계 1위 블록체인 혁신기업 유니버셜그룹의 첫 북미 상장 이후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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