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픽션, 황영기 전 금투협 회장 어드바이저 전격 영입

기사입력 : 2019-01-31 09:30
+-
픽션 배승익 대표(왼쪽)과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
픽션 배승익 대표(왼쪽)과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
[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디지털 컨텐츠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대표 배승익)은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픽션은 그동안 탄탄한 어드바이저 및 투자자 그룹을 확보하며 시장과 투자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온 가운데, 금융/투자 업계 거물급 인사인 황영기 전 회장의 어드바이저 참여까지 이어지면서 픽션 프로젝트에 대한 업계와 투자자들의 기대와 신뢰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 전 회장의 이번 참여로 픽션은 현재까지 진행된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가장 막강한 어드바이저 그룹을 확보한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 보고 있다. 특히, 기존 전통 금융/투자 업계의 구루인 황 전 회장이 픽션에 참여했다는 것은 이미 프로젝트가 철저한 검증을 통과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픽션은 앞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픽션 배승익 대표는 “황영기 전 회장의 어드바이저 참여는 픽션 프로젝트가 여타 프로젝트와 급을 달리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황영기 전 회장님과 그동안 픽션 프로젝트의 비전과 구현 방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금융/투자 업계 구루 답게 블록체인에 대한 현실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고, 그 과정에서 황 전 회장님과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황 전 회장님은 젊은이들이 기존 산업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는 것을 적극 장려하신다. 이러한 평소 철학이 픽션 프로젝트 참여로 이어진 것으로, 앞으로 픽션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디지털 컨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를 아끼지 않고 자문을 해주시기로 약속하셨다”며 “황 전 회장님을 중심으로 기존에 참여하신 훌륭한 어드바이저분들과 디지털 컨텐츠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픽션은 기존 대형 플랫폼을 탈피하여 창작자와 유저가 직접 협업하고 그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디지털 컨텐츠 생태계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최근 진행된 프라이빗세일, 프리세일에서 매번 완판을 이어가며 올해 가장 기대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업계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공식 파트너, 블록워터캐피탈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등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빠르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생태계 핵심 기능인 ‘픽션마켓’과 ‘픽션네트워크‘의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