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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CSR] 희망나눔재단, 기업 최초 사회공헌 플랫폼 '기브스퀘어' 운영

국내 유일 정보통신문화 관련 재단법인...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

기사입력 : 2019-06-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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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규택 KTcs 대표가 현재 KT그룹희망나눔재단 이사장으로 등재돼있다.)
[공유경제신문 박재준 기자] KT그룹희망나눔재단(이사장 남규택)은 우리나라 유일의 정보통신문화 관련 재단법인으로, KT가 국영기업 시절인 1990년 그룹이 100% 출연해 설립했다.

재단 이사장은 KT 계열사 KTcs 남규택 대표가 맡고 있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여타 대기업 공익법인과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

재단이 소유한 KT 지분은 거의 없을뿐더러 대부분 실무진과 외부인으로 이사진을 꾸려 재단의 중립성을 유지했다. 지배구조를 위해 재단의 자산이 운용되지 않는다.

주요 사업영역은 정보통신(ICT)의 올바른 활용과 발전을 위한 교육 및 국제교류 협력사업, 창의적 인재육성 위한 장학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이 있다.

소외계층들의 삷의 질 향상 차원에서 KT스퀘어 드림홀과 체임버홀, 수련관 등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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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가아일랜드 IT체험)
또 '스마트ICT 스쿨'을 운영해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이용 교육과 개인정보 보호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200만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교육에 참석했고, 5,500회를 상회하는 교육 강좌가 이뤄졌다.

기업최초로 봉사활동을 활용한 사회공헌 플랫폼인 '기브스퀘어'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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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라오스 감염 예방 캠페인 프로젝트)
KT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봉사활동의 시간만큼 포인트를 증정하고,포인트로는 또 다른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2017년말 기준 268억2,100만원 자산을 보유중이고, 591억6,300만원 총 수입 가운데 공익사업수입 86억4,773만원, 수익사업수입 505억1,530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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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체임버홀 공연 모습)
수익사업비로는 499억6,924만원이 쓰였다. 재단의 수익사업은 KT체임버홀·KT스퀘어 운영, 광고사업, 출판업, 임직원 푸드서비스 제공 및 복리후생시설인 KT수련관 운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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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분석] 재단법인 KT그룹희망나눔재단

1. 1990년 설립 / 주무관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 남규택 대표 / 직원수 558명
3. 설립출연자(기부자) : (주)KT
4. 이사회 구성 : 이선주, 전인성, 김정태, 이춘우, 백영호, 신동일 (이하 임원 6명)
5. 설립근거법 : 기타법률 / 고액출연비율 23%
6. 사업내용 : 학자금, 장학금지원, 사회복지, 기타
7. 사업대상 :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외국인(다문화), 가족, 여성, 일반대중

8. 고유목적사업 현황 : 창의혁신 장학금 (8억3,900만원) / 기가스토리..정보통신 지원 (19억원) /빨간 밥차..소외계층 빨간밥차 운영 (1억4,200만원) / 그외 사업 개수 및 사업비 (56억원)

9. 재무상태 (2017년말 기준 / 단위 : 원)

* 총자산 : 268억
- 주식 및 출자지분 : 5억400만 (1.9%)
- 금융 : 141억 (52.6%)
- 기타 : 122억 (45.5%)

* 총수입 : 591억
- 공익사업수입 : 86억
- 기부금 : 74억 (12.7%, 기업-단체 기부금 74억)
- 기타사업수입 : 11억 (2%)
- 수익사업수입 : 505억
- 금융배당 : 1,300만
- 금융이자 : 8,300만 (0.1%)
- 금융기타 : 1억5,400만 (0.3%)
- 기타 : 502억 (85%)

* 총지출 : 585억
- 공익사업지출 : 85억
- 목적사업비 : 85억 (14.7%)
- 수익사업지출 : 499억
- 기타 : 499억 (85.3%)

* 총인건비 : 6억3천만

박재준 기자 pjz@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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