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최근 로보어드바이저 하이로보 출시 11개월 만에 약 15만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등 디지털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 전무는 "앞선 PB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과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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