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상은 전자상거래 기업 및 해외진출을 계획 중인 중소기업 임직원이다. 세미나는 오는 3월 8일 을지로 아마존 글로벌 셀링 본사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글로벌 무역 트렌드와 B2B판매전략, 물류 효율화 방안, 통관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기업은행의 수출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3월 6일까지 기업은행 영업점 또는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해외 오픈마켓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수출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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