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임팩트 김태완 매니저는 인터뷰를 통해 “카카오임팩트에서 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크레이터스데이 컨퍼런스와 크레이터스튜디오의 두 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창작자들을 이용자들에게 소개하고, 창작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김 매니저는 “100일 동안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프로젝트 100‘이라는 새로운 커뮤니티 플랫폼도 준비하고 있다”며 “창작자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컨퍼런스나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 생태계를 지원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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