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하는 유동원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에서는 경기 둔화 대 유동성 확대라는 주제로 심천지수와 나스닥 지수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 둔화에 대한 시그널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가 아닌 이유와 유동성 확대 및 경기부양책이 가시화됨으로써 경기 회복 시나리오를 상세히 다룬다.
윤주익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미-중 무역전쟁의 결말을 닷컴 버블과 구 소련 붕괴와 같은 과거 사례와 비교하며 2019년 현재 글로벌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방송/상담/교육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봉수 기자 bsk@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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