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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TV] 박용만 회장 "사회 일원으로 나눔은 당연한 기업의 책임"

기사입력 : 2019-04-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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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양도현 기자] 상공회의소는 법정 경제단체로 전국 18만 상공인을 대변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경제단체이자, 전세계 130여개국 상공회의소와 네트워크가 구축된 범세계적인 기구다.

1884년 창립 이래 우리나라 상공업의 태동과 발전을 함께 한 상공회의소는 이 나라 상공업 역사의 증인이자 주역이다. 식민지 지배에서 부터 온갖 역사의 질곡을 딛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오늘의 경제적 기적을 일구어 온 과정 과정의 한 축에는 우리 상공인들과 상공회의소가 있었다.

대한상의를 비롯한 전국 73개 상공회의소는 이러한 자긍심 아래 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상공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며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은 "전 세계에서 포용경제, 포용적 자본주의가 잠깐 지나가는 것이 아닌 주된 생각으로 자리잡았다"며 "사회 일원으로 나눔은 당연한 기업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도 지역 공부방에서 가구가 부족하다고 해서 가구를 나눠주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며 "물질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직접 현장에 나와 땀흘리며 봉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도현 기자 yangdoo@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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