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업체인 와디즈와 제휴한 이번 행사는 음악과 미술, 사진 그리고 투자로 채워졌다. 재즈피아니스트 오환희의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유럽과 특히 프랑스 파리의 미술과 사진 전시의 트렌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와디즈에서 펀딩 예정인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과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한편 ‘Tops Club’은 신한금융그룹의 우수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신한금융투자,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을 이용하면 거래실적에 따라 그룹 통합 ‘Tops Club’ 등급이 부여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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