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나눔 가두 캠페인은 DGB금융그룹이 새봄을 맞이하여 실시하는 그룹 통합 감성 마케팅으로 그룹 내 전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하이투자증권도 김경규 사장을 비롯한 서울 여의도 본사와 전국 영업점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오전 8시부터 30분 동안 아침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씨드볼(배양토와 씨앗을 섞어 볼 형태로 만든 것) 5000개를 배부했다.
하이투자증권 김경규 사장은 “오늘 아침 출근길 시민들께 전달해드린 방울토마토의 꽃말은 사랑의 결실, 스위트 바질의 꽃말은 좋은 희망”이라며 “시민들 모두가 사랑과 희망이 가득 찬 봄을 함께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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