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DB금융투자는 오는 5월 14일 오후 4시30분부터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여의도역 5번 출구) 7층에서 투자권유대행인 시험 합격자와 취득 예정자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 활용방법, 자격증 등록절차, 활동 시 예상 성과보수금액 등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이 직접 본인의 영업활동 노하우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예약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지급되며,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 투자권유대행인 등록 시 별도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DB금융투자는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에게 성과보수율 우대와 등록축하금, 신규고객 유치지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설명회 참가 신청과 문의는 DB금융투자 전국 영업점이나 투자권유대행인 전담부서로 하면 된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