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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베트남에서도 사회적 책임경영 강조..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기사입력 : 2019-06-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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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양도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베트남에서도 사회적 가치 창출 경영과 더불어 전방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 등 SK그룹 경영진은 지난 5일부터 2박3일간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총리, 베트남 1,2위 민영기업과 잇따라 회동을 가졌다.

SK그룹 관계자는 "SK그룹과 베트남 정부, 베트남 민간 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환경문제를 염두에 둔 산업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서자는데도 합의했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아세안(ASEAN) 국가 중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은 베트남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 베트남 민영 1위 기업인 빈그룹, 2위 기업인 마산그룹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이번 베트남 방문에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장동현 SK(주)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 등 SK그룹의 최고 경영진이 동행했다.

양도현 기자 yangdoo@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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