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은 2박 3일 동안 경기 가평에서 300여명의 국내외 팬들과 함께하는 '2019 H.C.Y FANCAMP 치열하게 back to School'이라는 주제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하이터치를 비롯한 굿바이 선물을 증정했다.
황치열은 팬캠프의 수익금 전액을 한국과 중국에 나눠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양도현 공유경제신문 기자 yangdoo@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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