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영화 예매하듯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와 국내주식 평생무료 혜택’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광고로 7월 1일부터 두 달간 전국 CGV 및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이주연 마케팅전략부장은 "새로운 광고캠페인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없이 산다’ 음원으로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투자하는 고객들의 투자라이프도 별일없다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공감대 있는 메시지를 신한금융투자의 서비스와 연계하여 든든한 금융투자 솔루션을 가진 브랜드로 신한금융투자를 알릴 수 있는 캠페인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광고캠페인 시작을 기념하여 신한금융투자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별일없이 해시태그와 함께 별일없이 사는 손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전동킥보드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7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김지은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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