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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거스르는 눈부심'...김성령, 부러질 듯 가느다란

기사입력 : 2019-07-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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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9일 단박에 시선을 사로 잡는 ‘김성령’이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김성령’에 대한 관심으로 들끓기 시작했다.

이는 ‘김성령’이 한 방송에 오랜 만에 출연함에 따라 다시 그녀의 존재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사다.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공개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이 한창인 모습으로 라인이 훤히 드러난 시원시원한 의상에 단발머리를 한 채 서 있다.

특히 부러질듯한 쇄골과 가느다란 팔뚝을 그대로 선사하며 뭇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모은다.

무엇보다 해당 이미지가 보정을 거치지 않은 모습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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