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 지정 양식장 전복 및 대표 행사 상품
GS리테일이 완도에 있는 전복 지정 양식장에서 수확한 활전복을 전국 최저가로 판매한다. 해당 양식장은 GS리테일 선도위생혁신팀이 주기적으로 양식장을 방문해 농장의 위생, 관리 상태 및 전복의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관련 검사를 진행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GS수퍼마켓 앱 신용카드(스마일페이)로 결제 시 40% 할인해 완도 전복 특대2마리, 대4마리, 소10마리를 각 5,94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를 9,900원(5~6입/팩), 19,900원(20입/박스), 국내산 냉장 돈육을 9,900원(국산 냉장 돈육 목심 500g), 무안/합천 햇양파를 1,480원(2망구매시) 등 알뜰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 3일간 진행되는 위대한 세일! 과일/수산물 대축제 진행
11일~13일, 단 3일간 방울/토마토 전품목을 행사카드(KB국민, 삼성, 신한, 팝카드)로 구매시 20% 할인된 4,980원(3kg/박스)에, 제주도에서 바로 얼려 싱싱한 선동 갈치를 행사카드로 구매시 10,000원(대3마리 또는 중5마리)에 구매 가능하다. 또, 포도, 참외, 빙체리, 자숙 랍스타 등 다양한 상품을 점포에서 만날 수 있다.
■ 원기 충전 초복 행사
12일 초복을 맞아 16일까지 삼계탕용 영계(500g) 3마리를 8,880원, 보양 로스트 찹쌀 치킨(마리)을 11,800원에 판매한다. 민물장어, 바다장어, 장어구이 등 하절기 원기 충전에 도움이 되는 상품 모음 행사와 찹쌀, 능이, 녹두 등 삼계탕 재료도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GS수퍼마켓 앱을 통해 신한카드로 등록한 스마일페이로 3만원 이상 결제시 3천원 할인 혜택을, 통신사(kt멤버십과 U+멤버십) 회원대상으로 5만원 이상 결제시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 한다.
박상건 GS수퍼마켓 마케팅 팀장은 “GS수퍼마켓의 고객에 대한 다양한 활동으로 서비스에 관련한 대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혁신 활동을 진행하여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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