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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보쌈 뜨는 유망 프랜차이즈 ‘싸움의 고수’, 배달창업 혼밥 배달사업아이템으로 ‘주목’

기사입력 : 2019-07-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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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보쌈 뜨는 유망 프랜차이즈 ‘싸움의 고수’, 배달창업 혼밥 배달사업아이템으로 ‘주목’
[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배달의 천국이다. 한강, 해수욕장 등 관광지 어디에서든 무슨 음식이든 배달이 가능한 나라다. 이에 외식업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배달 창업이 가능한 배달 사업 아이템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점점 바빠지는 현대인,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라 배달에 대한 니즈와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배달외식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배달창업은 소자본 창업, 소규모 창업이 가능해 작은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국내 최초 1인 보쌈, 삼겹살 전문점 ‘싸움의 고수’는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외식 창업 아이템일 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배달 운영까지 병행할 수 있어 매장, 배달 운영을 겸하고 싶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아이템으로 꼽힌다.

싸움의 고수 관계자는 "15평 매장에서 일 최대 15회전의 테이블회전과 테이크아웃 및 배달 판매까지 더해져 하루 최고 300만원 후반대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8평의 한 가맹점은 점주 1인 운영으로 배달 매출만 하루 최고 100만원을 기록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재료는 대량 구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그리고 가격 변동이 없는 안정된 가격에 납품 받아 가맹점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배달 창업 성공의 기본인 맛 또한 무쇠가마솥에 한방재료와 과일, 채소를 듬뿍 넣어 삶아낸 보쌈고기와 맛깔나게 담근 절임배추 및 무장아치의 조화로 다양한 연령층에 선호도가 높다.

싸움의 고수 관계자는 “배달 창업으로 싸움의 고수를 선택하는 경우, 시설비와 보증금, 권리금을 절약해 비상 시 창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하실 수 있고 무리한 대출의 필요성도 없다”며 “매장 운영, 테이크아웃, 배달 운영 모두 가능한 전천후 사업 아이템으로서 혼밥 트렌드까지 완벽히 반영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싸움의 고수는 최근 전국 90호점을 돌파하며 요즘 뜨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과 배달창업까지 가능한 차세대 혼밥 배달사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자세한 상담은 싸움의 고수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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