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특수부위 전문점 ‘석쇠꾼’은 반짝 유행하는 창업 아이템이 아닌, 장기적 운영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성장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업그레이드시킨 브랜드 중 하나다.
작년 말 생방송투데이 ‘삼겹살은 없다! 돈육외전’ 편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며 껍데기, 특수부위 창업 프렌차이즈로 주목 받기 시작한 석쇠꾼은 쏟아지는 창업문의에도 곧바로 가맹점수를 늘리지 않고 메뉴 및 매장운영 전략을 체계화해 연초부터 가맹사업본부를 본격 운영했다. 이에 올해에만 가맹점 25호점 이상을 계약하며 순항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돼지고기 특수부위는 '너무 맛있어서 몰래 빼돌려 먹었다'는 말이 있을 만큼 고기 맛이 뛰어날 뿐 아니라, '석쇠꾼'은 우리땅에서 건강하게 자라 맛도 품질도 믿을 수 있는 최상급 품질의 국내산 고기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돼지고기 전문점 창업 중에서도 경쟁력 있는 특수부위, 껍데기 창업이기 때문에 희소성도 뛰어나다.
‘뒷고기’, ‘주먹고기’, ‘꼬들살’, ‘숙성뽈살’, ‘두항정살’, '두툼껍데기' 등을 1인분 7,900원의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고 특수부위 외에도 다양한 식사메뉴와 해물된장술밥, 화산폭발계란찜 등의 독특한 사이드 메뉴를 구비해 전 연령대 고객들의 발걸음을 이끈다.
'석쇠꾼' 관계자는 “무조건적으로 트렌드만을 쫒는 유행창업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들이 많아져야 한다”며 “마지막 한 점까지 특별한 한돈 특수부위 전문점 '석쇠꾼'은 국내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대중적인 돼지고기 메뉴에 타 업체들과는 차별화되는 특수부위로 구성된 비전있는 성공창업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석쇠꾼은 예비창업자들의 비용부담을 절감하는 '석쇠꾼 창업 상생 프로모션'을 50호점 한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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