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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중 유망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 '석쇠꾼'

기사입력 : 2019-07-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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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들이 사랑하는돼지고기이면서도 차별화되는 특수부위 및 껍데기로 구성된 비전 있는 성공창업 아이템 '석쇠꾼'
국내 소비자들이 사랑하는돼지고기이면서도 차별화되는 특수부위 및 껍데기로 구성된 비전 있는 성공창업 아이템 '석쇠꾼'
[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우리나라의 외식창업은 유행 싸이클이 매우 빨리 돌아갈 뿐 아니라 하나의 아이템이 유행하면 유사 브랜드가 난립하는 것이 문제로 꼽힌다. 이에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무작정 뜨는 창업 트렌드만을 고려하기 보다는 지속 가능성이 있는지, 오랜 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는 것이 우선이다.

한돈 특수부위 전문점 ‘석쇠꾼’은 반짝 유행하는 창업 아이템이 아닌, 장기적 운영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성장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업그레이드시킨 브랜드 중 하나다.

작년 말 생방송투데이 ‘삼겹살은 없다! 돈육외전’ 편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며 껍데기, 특수부위 창업 프렌차이즈로 주목 받기 시작한 석쇠꾼은 쏟아지는 창업문의에도 곧바로 가맹점수를 늘리지 않고 메뉴 및 매장운영 전략을 체계화해 연초부터 가맹사업본부를 본격 운영했다. 이에 올해에만 가맹점 25호점 이상을 계약하며 순항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돼지고기 특수부위는 '너무 맛있어서 몰래 빼돌려 먹었다'는 말이 있을 만큼 고기 맛이 뛰어날 뿐 아니라, '석쇠꾼'은 우리땅에서 건강하게 자라 맛도 품질도 믿을 수 있는 최상급 품질의 국내산 고기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돼지고기 전문점 창업 중에서도 경쟁력 있는 특수부위, 껍데기 창업이기 때문에 희소성도 뛰어나다.

‘뒷고기’, ‘주먹고기’, ‘꼬들살’, ‘숙성뽈살’, ‘두항정살’, '두툼껍데기' 등을 1인분 7,900원의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고 특수부위 외에도 다양한 식사메뉴와 해물된장술밥, 화산폭발계란찜 등의 독특한 사이드 메뉴를 구비해 전 연령대 고객들의 발걸음을 이끈다.

'석쇠꾼' 관계자는 “무조건적으로 트렌드만을 쫒는 유행창업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들이 많아져야 한다”며 “마지막 한 점까지 특별한 한돈 특수부위 전문점 '석쇠꾼'은 국내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대중적인 돼지고기 메뉴에 타 업체들과는 차별화되는 특수부위로 구성된 비전있는 성공창업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석쇠꾼은 예비창업자들의 비용부담을 절감하는 '석쇠꾼 창업 상생 프로모션'을 50호점 한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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