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방송에서 ‘황금삼계탕’이 소개됨과 동시에 아직 배를 채우지 못한 이들의 배고픔을 급습하고 있다.
이날 소개된 ‘황금삼계탕’은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비주얼 자체가 금색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려진 바로는 이를 위해 특정버섯으로 색깔과 맛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보기만 해도 금색빛이 돌아 마음까지 보양하는 기분을 자랑하다.
특히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내용물이 가득해 더욱 배고픔을 자극한다.
여기에 팔팔 끓어오르는 뚝배기 속에 자글자글 익어가는 비주얼이 예술의 경지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