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결말‘이 뜬금없이 온라인상을 뒤덮으면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다만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결말’은 열린 분위기로 마감을 함에 따라 더더욱 사람들마다 해석이 다분한 정도다.
이 영화는 앞서 오년전 개봉된 바 있는데 당시 이렇다할 주목은 받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극의 시작은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의문의 증상을 겪은 뒤 하나 둘 사라지는 서론으로 시작한다.
특히 현재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박보영과 박소담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