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캐스트의 ‘광고옵션’은 국내 온라인 언론홍보 서비스 진행 시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보도자료 하단에 광고배너를 노출하는 'PR배너'와 보도자료 내용을 블로그에 재 게시하는 'N포탈 블로그'의 두 가지 하위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PR배너'는 고객사의 홍보 이슈를 보도자료로 작성하여 언론을 통해 기사화 시킨 후, 해당 기사에 홈페이지 링크 또는 전화번호가 담긴 광고 배너를 함께 노출함으로써 마케팅 효과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통상 보도자료는 신문사나 포털의 운영 방침에 맞추기 위하여 광고성을 배제할 수 밖에 없는데, 'PR배너'는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한다. 부동산 분양, 쇼핑몰, 교육기관, 프랜차이즈 등 B2C 고객사에게 추천할 만하다.
또 'N포탈 블로그’는 고객사의 보도자료를 더 많은 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블로거들의 구전을 통해 회자시키는 바이럴 마케팅의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뉴스캐스트 전양민 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광고옵션’은 기존 것을 보다 효과적으로 리뉴얼 한 것이다. 홍보와 광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고객사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 전망한다”면서 “고객사 입장에서는 저비용에 고효율을 낼 수 있는 효자 상품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캐스트는 기업의 광고홍보 전략을 수립하여 성공적인 마케팅 실행을 돕는 종합광고 홍보대행 브랜드이다. 국내외 언론홍보와 온오프라인 광고, 바이럴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800곳의 누적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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