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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훈훈한 친구같은'...선우선,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

기사입력 : 2019-07-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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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6일 훈훈한 한 장의 부부사진이 ‘선우선’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지경이다.

이날 대중들의 관심은 ‘선우선’ 나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한 상황이다.

이는 앞서 자신 보다 한참 어린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음과 동시에 ‘선우선’ 나이에 대한 궁금증도 덩달아 커지고 있는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사다.

앞서 남편의 에스엔에스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치 비슷한 연령대의 훈훈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선우선은 올해 44살로 이들의 나이차이는 11살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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