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온라인광고 무상지원은 소상공인들과 함께 상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마다 업종별 지역선정담당자를 배정하여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SNS연동시스템을통해 마케팅범위를 확대했다.
코리아마케팅지원 관계자는 “전국에 있는 소상공인 분들은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난색을 표하신다”며 “소상공인 분들에게 온라인 광고의 기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드리고자 이번 지원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마케팅지원의 전국 사업장 섭외 및 온라인 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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