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와이드뷰에서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즉, 원룸인과 오피스텔을 타겟팅으로 22인치의 아담한 사이즈를 출시했다.
요즘 시대에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1인에 맞춰진 소형 물품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하여 와이드뷰에서는 단가는 낮추고 성능은 높힌 1인 가구도 부담없이 구매하여 시청할 수 있는 22인치 TV를 출시했다. 32인치 사이즈도 많은 원룸인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지만 이보다 더 작은 사이즈를 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TV를 볼 때 가장 중요한 해상도와 사운드를 먼저 보자면 PC로도 사용 가능한 1920X1080(FHD)의 높은 해상도와 돌비 사운드칩을 내장하고 있어서 화질과 음질을 모두 사로잡았다. HDMI와 RGB 포트가 있고 가로 550mm 세로 325mm 의 사이즈로 모니터로도 적절하다.
와이드뷰TV들은 오픈마켓과 소셜 등 온라인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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