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ng이 GS THE FRESH에서 선보이는 알뜰유심은 총 4종으로 ▲음성 1.98원/초, 데이터 22.53원/MB ▲50분, 1GB ▲200분, 3G ▲100분, 15GB+3Mbps 이다.
유니컴즈에 따르면, 해당 요금제는 다양한 소비자의 통신패턴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각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최대치로 높인 가성비가 뛰어난 요금제라고 평가를 받는다. 앞서, 유니컴즈 mobing은 GS25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알뜰폰 유심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GS수퍼 요금제 전용 온라인사이트와 GS THE FRESH(GS수퍼마켓) 매장에서 유심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간단한 개통절차를 거친 후 번호변경 없이 사용 중인 폰에 유심을 꽂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mobing은 GS수퍼 요금제 출시를 기념하여 2개월 동안 한시적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GS THE FRESH(GS수퍼마켓) 매장에서 유심상품 구매 시, 정상 판매가에서 5,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이 지급된다.
유니컴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업무협약을 통하여 알뜰폰 서비스의 고객 접근성을 확대할 예정이며, 고객에게 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통신라이프를 제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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