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카츠는 중국 진출을 위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품평회 및 시장조사를 수 차례 진행하였으며, 최근 중국지사와 중국 매장오픈을 희망한 중국 현지 호텔운영자와 중국과 한국에서 동명카츠의 브랜드 및 기술력, 제품의 시장성 등을 확인하고, 연내에 중국 청도에 지사와 매장 오픈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동명카츠 이재종대표는 8월 20일부터 중국지사 및 매장 오픈을 위한 매뉴얼교육과 중국 현지의 수제돈까스 생산공장, 소스, 부자재 등의 중국현지 공급을 위한 현지점검과 동명카츠의 중국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명카츠는 2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제돈까스 제조 생산시스템과 CJ프레시웨이를 통한 물류시스템, 발주 및 고객관리, 정산 등의 발주시스템을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후,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는 10평형 내외의 소규모창업 아이템이다.
프랜차이즈 및 돈까스 제조 전문가들은 “수제돈까스를 프랜차이즈화하기 위해서는 본사의 막대한 기술 및 자금투자가 필요하며, 냉장돈육을 통해 수제돈까스를 제조하여 가맹점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당일 냉장돈육 수급, 천연염지 및 가공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동명카츠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가맹점의 수익이 매우 높아 여성창업, 주부창업, 1인창업으로 매우 우수한 브랜드다”라고 전했다.
동명카츠 본사는 창업자들에게 인테리어, 집기, 기자재 등 강제항목을 자체시공 및 자체 구매가 가능하도록 권장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구매리스트를 제공함으로써, 1,500만원 내외의 가맹점개설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전국 100여개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더불어, 브랜드돈육을 사용하고 있는 당일생산 등심돈까스를 비롯하여 안심돈까스, 치즈돈까스, 카레돈까스, 고구마치즈돈까스와 아이들 간식, 남편의 술안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왕새우 튀김, 치킨텐더, 멘치카츠 등이 있으며, 부경양돈 포크밸리 국내산 100% 갈비살로 만든 전주고궁돼지갈비, 소금구이갈비, 치즈가 듬뿍 담긴 치즈스틱, 매콤한 고추가 송송들어간 고추송송, 김치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스마트캔 용기의 남도김치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동명카츠는 전국적으로 창업문의와 창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광주 효천1지구점, 수원 광교점, 인천 청라점, 천안 차암점, 광주 우산점, 광주 진월점이 오픈을 대기하고 있으며, 부천, 광명, 김포, 대구, 김천, 분당 등 지역에서 창업상담을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동명카츠의 창업, 구매 문의는 주요 포털에서 ‘동명카츠’를 검색하면 소비자의 반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동명카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써의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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