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make p:rem)이피부가 숨쉬는 ‘컴포트 미홀 마스크’3종을 출시했다.

메이크프렘‘컴포트 미홀 마스크 (29ml/3,000원대)’는초경량 마스크로 시트에 있는 미세한 홀이 통기성을 높여 피부가 숨쉬듯 답답함없이 편안하게 케어해주며,완벽하게 밀착돼 피부 굴곡에도 들뜨지 않는다.촘촘한 홀 사이로 29ml의 고농축 영양 성분의 에센스가 촘촘히 스며들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특징.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밀싹 추출물을 함유해 지친 피부의 활력을 도와건강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며,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가 수분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

비타민 B5유도체(판테놀)가 지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시켜주는 ‘베리어 홀 마스크’, 비타민 C 유도체가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홀 마스크’,비타민 E(토코페롤)가 텐션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퍼밍 홀 마스크’의 3가지로 출시돼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준다.

특히,섬유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유럽의 유해물질 시험 통과 인증 시스템인 오코텍스 등급 중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아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피부 주의 성분을 무첨가한저자극 착한 처방으로 피부자극 테스트까지 마쳐 성분에 까다로운 민감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이크프렘컴포트미 홀 마스크 3종은메이크프렘 홈페이지와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