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병원에서 더 이상 이런 문제로 의료장비 구입을 망설일 필요가 사라졌다. 이러한 고민을 확실하게 해결하고 의료장비의 품질을 높인 (주)힐러스메디의 AECP(EECP)가 각광을 받고 있다.
AECP(EECP)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주)힐러스메디 (대표이사 이용운)는 AECP(EECP)장비를 국내허가 완료후 업계에서 드물게 4년 무상 A/S를 시행하고 있다. 보통의 의료장비가 1~2년 정도 무상A/S를 진행하고 이후에는 유상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은데 (주)힐러스메디의 무상AS 4년이란 정책이 병원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런 관심이 판매와 연결 되고 있다고 한다.
심혈관질환 치료 장비인 AECP(EECP)를 수입해 판매하는 (주)힐러스메디 이용운 대표이사는 “장비를 판매하기 위해 많은 병원을 다니면서 상담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원장님들이 AS관련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저희 회사가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AECP(EECP) 장비의 주요 부품들은 피닉스콘텍트(PHOENIX CONTACT), 벡커(BECKER), 지멘스(SIEMENS),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등 독일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공신력 있는 유럽SGS 기관을 통해 전기, 기계적 안정성테스트, 전자파 안정성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여기에 유럽CE, KFDA 인증을 마친 의료장비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 4년 무상A/S를 시행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AECP(EECP)는 안정성협심증, 불안전성협심증, 울혈성심부전, 급성심근경색, 심장성쇼크를 치료하는 체외 심혈관 역박동 치료장비로 심혈관질환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힐러스메디는 4년 무상AS정책과 더불어 최근에는 소규모 의원에서도 심혈관질환을 진단과 치료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제품라인업을 완료했다. 심혈관질환 진단은 (주)이루메디에서 개발한 코로나이저란 장비로 세계최초로 개발 됐으며 현재 대학병원과 일반 병,의원에서 활발하게 사용 되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심혈관질환 진단장비인 (주)이루메디의 코로나이저 장비를 국내총판은 물론 해외수출까지 협약을 맺어 AECP(EECP) 판매에 날개를 달았으며 이제는 소규모 의원에서도 심혈관질환을 진단하고 비수술로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판매영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주)힐러스메스는 ‘심장과의 약속’ ‘품질과의 약속’이라는 캐츠프레이즈를 바탕으로 AECP(EECP)를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심혈관질환! 진단과 치료를 한 번에’라는 또 하나의 캐츠프레이즈로 경쟁이 치열한 의료장비 시장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고의 품질, 최고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가고 있는 (주)힐러스메디의 행보에 의료계는 주목하고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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