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엑시트 쿠키영상’가 살짝 넷심을 통해 알려지면서 남다른 관심이 속출하고 있다.
무엇보다 ‘엑시트 쿠키영상’은 다음회차에 대한 정보가 아닌 것으로 알려져 더더욱 궁금증을 갖고 있다.
그동안 과거 인기 작품들은 후속작품을 가늠할 수 있도록 짤막하게 가능성을 남기곤 했다.
때문에 영화관에 불이 다 켜질때까지 영화가 끝난 것이 아니다는 의견도 확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더불어 국내는 그동안 종료와 동시에 엔딩크레딧 등을 보지 않고 자리를 뜨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런 짤막한 수초짜리 덕분에 끝까지 기달리는 관객들도 많아졌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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