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이 제공하는 새싹귀리분말은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 10종 중에서 유일한 곡물인 ‘귀리’보다 훨씬 더 풍부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새싹귀리를 주 원료로 하고 있다.
새싹귀리란 귀리를 심어 나온 새싹을 수확한 것으로 8일~10일, 약 10cm 미만으로 자란 것을 칭한다.
참존은 국내에서 무농약으로 건강하게 키워낸 새싹귀리만 100% 사용하여 이를 농축한 새싹귀리분말을 출시한 것으로, 이 제품에는 베타글루칸, 폴리코사놀, 폴리페놀 등 항산화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중 대표 영양성분인 ‘베타글루칸’은 귀리의 함유량 보다 5배나 많아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참존 새싹귀리분말은 새싹만의 초록색 분말이 아닌 황금빛 색을 띄고 있는데, 온전한 영양 섭취를 위해 발아된 종자부터 뿌리•줄기•새싹까지 통째로 담았기 때문이다. 이는 무농약의 100% 수경재배 방식으로 병충해 오염을 차단하고, 생육환경을 세밀하게 통제해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였기에 가능하다.
참존 관계자는 “어린 새싹, 발아 에너지를 그대로 담았기에 체질개선과 건강증진, 영양공급, 체력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참존 새싹귀리분말 섭취 시 개인의 기호에 맞게 새싹귀리분말 1g을 물 또는 우유와 혼합해 복용 가능하며, 이 외에도 샐러드, 해독주스 등에 첨가하여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자세한 정보는 참존 새싹 귀리분말 홈쇼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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