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많은 이들이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 김성재 여자친구에 자연스레 향하고 있다.

이는 김성재 편을 다룬 한 방송이 다뤄지지 못하며 자연스레 그의 여자친구였던 이에게 향한 것.

A 씨는 지난달 30일 해당 방송이 채권자(본인)의 명예 등 인격권을 침해할 여지가 있다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해당 방송을 진행하는 이들과 제작진은 뜻하지 않은 상황에 당황스러워 하기도.

앞서 수년이 지나도 알 수 없는 그의 죽음과 관련해 방송을 기달렸던 이들은 허무함을 드러내기도 햇다.

일각에서는 김성재 여자친구였던 A씨에 대한 글들도 종종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오상원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