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열도 근처 앞바다까지 와있어 눈길이 쏠린다.
아직 영향권이 아니여서 오늘날씨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
8호태풍 프란시스코 경로는 어스널스쿨에 따르면 현재 위도 29.7 경도 137.1에서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아직 방향이 바뀔 가능성도 존재해 많은 이들은 이에 기대감을 더하기도.
하지만 예상대로 열도를 통과 올라오면 내일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여름휴가철이기때문에 많은 이들이 기상정보를 보며 촉각을 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당분간 매일 지속적으로 기상정보를 체크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오상원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