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들의 팬들은 두 해를 맞은 기념으로 ‘영원히 워너원’이라는 단어를 온라인에 만들었다.
‘영원히 워너원’는 실제 두해를 맞은 그룹을 위한 팬들이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그동안 팬들은 이를 위해 온라인에서 검색을 활용했다. 또 오프라인을 통해 이들을 축하하는 움직임도 선보이고 있다.
과거 팬들은 자신들만의 커뮤니티를 통해 검색을 무한적으로 이용해 실검으로 등극 시킨 바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종 퀴즈나 오프라인 등을 이용하곤 해 요즘 세대들의 모습도 시대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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