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킨케어 전문 브랜드 토리든(Torriden)이 론칭한 다이브인 라인이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토리든에서 올 상반기 론칭한 다이브인 라인은 속보습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5D-복합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 탁월하다. 히알루론산은 수분보습인자(NMF)로 일반적인 수분 인자의 6,000배에 달하고 자기 몸의 1,000배 정도의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사이 수분을 채워준다. 이 덕분에 속부터 겉까지의 밸런스 조절로 최상의 피부 컨디션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이러한 다이브인 라인은 지난 2월 화장품 성분분석 및 리뷰 애플리케이션 화해 커머스 입점 후 4개월 만에 상위 랭킹, 역대 평점, 상반기 베스트 제품 1위를 모두 휩쓸었다. 화해 애플리케이션 내 높은 평점으로 에센스, 앰플, 세럼 상위 랭크뿐만 아니라 전체 랭킹에서도 지속적인 상위 랭크 기록을 내고 있는 중이다.

토리든 다이브인 라인은 화해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올리브영 입점 쾌거까지 누렸다. 8월부터 올리브영 주요 80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는 것.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만나며 다이브인 라인의 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리든 관계자는 “다이브인 라인이 화해에서 상반기 베스트 제품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올리브영에 입점할 수 있게 된 것은 소비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피부에 도움을 주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