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에릭, 앤디, 김광규, 이남열, 이민정, 정채연 등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압구정 단팥죽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끼니를 놓친 출연진들에게 건강한 한끼를제공하는 음식으로 등장한다.
이때 등장한 압구정 단팥죽은 300g의 넉넉한 용량으로 한끼 대용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자랑하며,갈지 않은 통팥을 사용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간편죽 제품이다. 쌀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국내산 청정밭에서 재배한 해팥만 63.7% 넣어 타사 제품보다 풍부한 맛을 자랑해 아침식사대용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좋은 팥을 건강하게 조리해 칼로리가 312kcal로 낮아 대체식으로도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하고,식품첨가제를 넣지 않은 국내산 해팥인 만큼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도제격이다.
전자레인지나 끓는물에 데워 뜨거운 죽으로도 활용 가능하지만,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차갑게 먹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고 팥빙수나, 팥 라떼 등 더운 여름에도 다양한 디저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압구정 단팥죽 관계자는 “자사는 슬로우 푸드 전문가가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수제로 만든 단팥죽 브랜드다”라며, “압구정 단팥죽에 사용하는 팥은 충청도 제천과 괴산의 청정 밭에서 재배한 무농약 해팥 만을 사용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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